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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 측 성폭행 증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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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쏭이 댓글 0건 조회 260회 작성일 21-12-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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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 됐다가 사생활 논란 등으로 결국 사퇴한 조동연 서경대 교수 측이 '성폭행 출산' 관련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6일) JTBC에 따르면 조 교수 측 법률대리인인 양태정 변호사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조 교수의 혼외자 문제는 부정행위나 불륜이 아닌 2010년 당시 원치 않던 성폭행으로 인한 것이며, 성폭력 가해자가 했던 행위나 가해자에 대한 내용 및 증거를 조 교수 본인이 갖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조 교수는 지난 2일 "제가 짊어지고 갈 테니 죄 없는 가족들은 그만 힘들게 해 달라"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을 사퇴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 등 가세연 출연진을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비방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강 변호사는 "민주당은 도대체 가세연을 얼마나 바보로 알면 이런 입장문을 선대위 법률지원단 이름으로 내느냐"며 "앞으로 (조 교수) 강간범이 누군지 밝히는 데 제 인생을 바치기로 작심했다"라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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