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승부'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승부'는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개봉 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승부'가 5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 105만6921명을 기록하며 누적 100만 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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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부'가 개봉 11일째인 4월 5일 오전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감독: 김형주ㅣ제공/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ㅣ제작: ㈜영화사월광.

'로비'와의 맞닿은 승부수를 확연히 제친 듯 보인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승부’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105만 6921명을 기록했다.

올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 '승부'(감독 김형주, 제공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작 ㈜영화사월광, 공동제작 BH엔터테인먼트)가 개봉 11일째인 4월 5일(토.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병헌 주연의 '승부'는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개봉작 중 다섯 번째 기록이다.

특히, 함께 출연한 유아인의 마약 논란.

'승부'가 개봉 11일째인 5일 오전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 2주차 주말에도 상쾌한 흥행 순항을 이어갈 것을 알렸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승부'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승부'는 지난달 26일 개봉 후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위와 골프장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두 영화로 뜨겁다.

바둑의 황제로 불렸던 조훈현 프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승부’와 접대 골프를 소재로 한 영화 ‘로비’가 이번주 박스오피스에서 경쟁을 벌인다.

▲ 영화 ‘승부’ 스틸컷 ‘로비’ 스틸컷.

올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 '승부'부터 하정우 감독의 '로비'까지, 이번 주말 한국영화들이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