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쳐 1997년 경상국립대 교수로 부임해 지난해 6월 경상국립대 총장으로 임명됐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 항공기부품기술연구소장, 한국복합재료학회 회장,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위원 및 위원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항공우주학회 석학회원.

신임 위원장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3월 16일까지다.

사조위는 '항공·철도사고조사.

사진은 26일 사고 현장 모습.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인 만큼 사고의 객관성을 보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사진은 CT 스캔을 이용한 배터리 비파괴 검사 이미지.

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붕괴사고의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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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조위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연 중심의 민간 전문가로.

조사위 활동 분석과 전망 학술행사 [5·18 기념재단 제공.

육군은 육군본부 정보차장(준장)을 위원장으로 국방기술품질원 간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육군중앙사고조사위원회를 현지에 급파했다.

위원회는 전날 육군 대북정찰용 대형 무인기(UAV) 헤론이 경기 양주시 광적면 육군 11항공단 가납리비행장에서 착륙 과정에서.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GNU) 총장이 제7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차관급)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16일까지 3년이다.

제7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으로 임명된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경상국립대 항공·철도사고조사.

뉴시스 지난 17일 경기 양주시에서 무인기와 헬기가 충돌한 것과 관련해 육군이 무인기 비행을 중단하고 중앙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원인조사에 나섰다.

육군 관계자는 18일 “육군은 어제 사고 이후 중앙사고조사위를 구성했다”라며 “중앙사고조사위는 육군.

이날 “감시 공백은 없다”고 했다.

현재 육군은 육군본부 정보차장(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20여 명 규모 중앙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조사에 나섰다.

육군과 국방과학연구소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17일 오후 1시쯤 경기 양주 소재 육군 부대 항공대대에서.